이 미션은 대표 안정록의 신념에서 시작됐습니다.
2009년 한국 청소년 대표로 세계청소년기후변화포럼에 다녀온 뒤 든 생각은 단순했습니다. 자연을 위기로 가르치기보다 아름다움을 먼저 보여주면,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훗날 결정권을 쥐었을 때 더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.
그 아름다움을 일상에 가장 가까이 가져다주는 산업이 조경인데, 그 안의 가장 큰 걸림돌이 나무 데이터의 부재였습니다. 그래서 루트릭스를 시작했습니다.
미션은 세 단계를 거쳐 누군가의 일상이 됩니다.
생산자좋은 나무가 알려진다
농장이 루트릭스 데이터에 들어오면 좋은 나무를 키워온 시간이 시장에 알려지고, 더 정확하게 팔려 다음 일이 들어옵니다
구매자딱 맞는 한 그루를 만난다
견적을 요청하면 전국의 나무 중 내 현장에 가장 잘 맞는 한 그루가 찾아집니다. 시공사엔 정확한 나무, 설계사엔 풍부한 선택지
대중일상이 자연에 가까워진다
잘 자란 나무가 좋은 자리에 심기고, 매일 그 나무를 보는 사람들이 자연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납니다. 그렇게 미션이 일상이 됩니다